게시판 제목에 …
빨강색 New를 나타내는 N 아이콘이 사라진 지 오래 되었다.
열병과 같이, 열정적으로 글을 올리다가, 양은 냄비처럼, 금새 식어버리는, 열정적인 변덕장이인가보다.
뜨겁진 않지만, 꾸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.
Everything should be made as simple as possible, but not simpler – Einstein
빨강색 New를 나타내는 N 아이콘이 사라진 지 오래 되었다.
열병과 같이, 열정적으로 글을 올리다가, 양은 냄비처럼, 금새 식어버리는, 열정적인 변덕장이인가보다.
뜨겁진 않지만, 꾸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.